[내돈내산] 국민의자 스토케 트립트랩 1년 사용 후기
슈민이가 5~6개월 될 때쯤, 이유식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어요.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슈민이가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의자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. 괜찮은 제품이 많았으나,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, 스토케 의자였어요. 예전에 상인동 롯백에 갔을 때, 매장에 스토케 의자가 있었는데, 굉장히 비쌌던 걸로 기억을 해요. 그래서 와 저건 나는 못 사겠다...... 했는데, 막상 쇼핑 사이트 클릭질하고 있는 건 스토케였어요. 인터넷 가격으로는 5050만 원 중후반 대이고, 카드 할인받고, 어찌어찌하니깐 50만 원 정도로 구입을 할 수 있었어요. 원래는 인터넷 배달 주문 웨이팅이 있다고 들었는데, 저희는 2주 만에 바로 받았답니다. ※ 제가 블로그 할 생각이었으면, 이것 저것 사진을 찍어두었을 텐데, 없어요... 조립할..
2022. 12. 7.